카메라
라이카 M11-D: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완벽한 조화
라이카 M11-D 사진 촬영의 예술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라이카 M11-D는 후면 모니터가 없는 독특한 디지털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M 카메라의 감성을 현대적인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여 사진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자인과 특징 라이카 M11-D는 후면 모니터를 제거하고, 대신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기계식 ISO 다이얼을 탑재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진가는 촬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필름 카메라와 같은 촬영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붉은 라이카 로고를 생략하여 심플하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합니다.기술 사양 이 카메라는 6,000만 화소의 트리플 해상도 M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RAW 데이터의 기록 사이즈를 3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 '트리플 레졸루션 테크놀로지'를..
2024. 9. 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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