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2S는 아마도 드론을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인정받는 제품, 즉 구매자가 원하는 1인치 센서 센서 카메라 드론일 것이다. 이 시점까지 DJI 드론의 사용자는 이보다 단순한 센서를 활용할 필요가 있었다. 반면에, 매빅2 프로 또는 Phantom 4 Pro와 같은 DJI의 더 비싼 프로슈머 모델은 200만원 이상을 지출해야만 했다.
에어 2S는 상태가 바뀌어 100만원대의 드론이다. 설정에서 가장 최근의 모델인 드론은 가장 최근의 DJI 하이라이트와 진보에 의해 이익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어쨌든 센서 크기와 가격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에어 2S는 DJI의 Type 1 센서가 장착된 또 다른 접이식 드론인 매빅2 프로와 중요한 몇 가지를 비교해 보겠다.
드론 크기
두 드론의 가장 분명한 차이는 크기의 차이이다. 에어 2S는 누에 뛰게 작고 컴팩트 하며, 매빅2 프로의 무게에 비교하면 65% 가볍다.
당장 떨어져 서서 에어 2S가 더 나은 이동 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매빅2 프로의 추가 질량은 강한 바람 속에서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두 모델은 유사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 매빅2 프로는 스포츠 모드에서 72km/h의 최고 속도를 제공하며 에어 2S의 최고 속도인 68km/h를 능가하지만 실제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매빅2 프로가 조금 더 조용하게 비행한다.
드론 카메라
두 모델은 2000만 화소와 1인치 CMOS 센서로 작동하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카메라 세부 사항은 매우 독특하다. 에어 2S는 고정식 F2.8 조리개와 22mm의 유사한 초점을 갖는 반면, 매빅2 프로는 28mm의 동일한 F2.8-F11 초점을 가진다.
경험이 풍부한 사진작가들은 22mm와 28mm의 범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될 것이다. 탁 트인 광각 결과물이 필요하면, 에어 2S는 당신을 위한 것일 것이다. 한편, 당신이 활동이나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결과물을 원한다면, 매빅2 프로가 더 나은 결정일 수도 있다.
매빅2 프로 가변 조리개 렌즈는 상당한 유연성을 추가한다. 밝은 조건에서는 기본 ISO로 촬영할 때도 동영상에 대한 최적의 셔터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조리개를 멈춤으로써 노출을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에어 2S의 고정 F2.8 조리개는 노출을 조금만 변경하더라도 ND 필터에 더 의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두 모델은 3축 짐벌을 강조하지만, 에어2S는 DJI의 RockSteady EIS(전자식 손떨림 방지)를 포함하고 있어 DJI의 FPV 드론과 액션 카메라 등 아이템에서 볼 수 있듯이 더욱 탄탄한 영상을 제공한다.
영상촬영
영상은 에어 2S가 진정으로 장점이 많다. 센서의 전체 폭과 해상도를 활용하여 5.4K/30p 비디오를 캡처하여 매우 확실한 비디오를 제공한다. 픽셀 비닝을 사용하거나 센서의 기본 4K 자르기를 최대 폭까지 4K/60p를 캡처하여 시야를 제한할 수도 있다.
흥미롭게도, 매빅2 프로는 픽셀 비닝이기는하지만 센서의 너비를 사용하여 4K/30p 비디오를 캡처 할 수 있으므로 네이티브 4K 크롭에서 캡처 할 수 있다. 최고의 4K 영상은 잘린 시야로 캡처된다. 더 빠른 프레임 속도를 위해서는 해상도를 2.7K/60p로 낮추어야 한다.
에어 2S는 매빅2 프로의 100 Mbps와 대조적으로 150 Mbps의 속도로 기록을 포착한다. 둘 다 10비트 D-Log 감마 및 10비트 HLG 비디오, H.264 및 H.265 녹화, 1080/120p 지원한다.
에어 2S도 마찬가지로 디지털 줌이지만 비디오 촬영 중에 줌이 가능한다. 4K 촬영 중 4배, FHD에서 8배 중이 가능하다.
사진촬영
이 두 드론은 JPG와 Raw(DNG) 캡처를 포함한 사진용 20MP를 제공하며, 원형 사진과 같은 특정 사진 모드(파노라마)를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HDR 사진 캡처나 휴대폰과 같은 차분한 사진을 위해 다양한 사진을 혼합한 DJI의 하이퍼라이트 혁신을 추가로 지원한다.
에어 2S는 노을, 하늘, 눈과 같은 사진의 정상적인 구성 요소를 인식하고 개방성을 같은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장면 인식 계산을 한다. SmartPhoto라는 구성 요소는 결과적으로 최상의 그림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계산 모드 중에서 선택한다.
에어 2S는 또 다른 놀라운 기능은 DJI의 RockSteady EIS로 인해 야간 촬영이나 무브먼트를 위한 긴 개방감을 8초까지 잡을 수 있다.
매빅2 프로는 Hasselblad의 Natural Color Solution(HNCS)을 포함하여 흥미롭다. 이것은 JPG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주된 일이지만, 여러분이 조잡한 사진을 찍고 다룰 필요가 있을 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스마트 비행
이 두 드론은 실제 생활 영상을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마트 비행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매빅2 프로는 결과적으로 피사체를 따르는 DJI의 Active Track 2.0과 피사체에 동그라미를 칠 수 있는 Point of Interest 2.0을 포함한다. 에어 2S는 이를 Active Track 4.0 및 Point of Interest 3.0으로 업데이트하며, 우수한 비행을 선보인다.
에어 2S는 마찬가지로 DJI의 Spotlight 2.0을 내장하고 있다. 이 구성 요소는 드론을 조종하는 동안 카메라를 피사체에 향하게 합니다.
에어 2S의 주요 확장은 DJI의 새로운 마스터 샷이다. 마스터 샷을 사용하면 드론이 자연스럽게 사전 수정된 샷의 진행으로 전송되며, 이때 드론은 음악과 제목이 있는 비디오로 함께 연결한다.
두 모델은 Dronie, Asteroid, Bename과 같은 DJI의 Quickshot 모드를 지원하므로 사전 수정된 카메라 움직임의 모음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컨트롤러
에어 2S와 매빅2 프로는 모두 다른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다. 매빅2 프로에 컨트롤러는 컨트롤 아래에 스마트 폰을 장착하고 중요한 비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있는 유용한 디스플레이를 포함하여 컨트롤러에서 바로 주요 데이터를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에어 2S의 컨트롤러에는 좀 더 직관적 느낌 제어부, 폰을 탑재하지만, 전용 상태 표시 없다.
두 드론은 모두 보기 쉽고 비행 중에 스마트폰을 묶지 않는 5.5 인치 HD 디스플레이가 내장 된 DJI 스마트 컨트롤러와도 호환된다.
결론
대부분의 경우, 에어 2S는 드론사용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결정일 것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가벼우며, 몇가지 기능외에는 매빅2 프로와 일치하는 기능이 많다.
구체적으로, 에어 2S의 5.4K/30p 녹화 능력은 영상작가들에게 틀림없는 우위를 제공한다. 새로운 MasterShots 하이라이트를 통해 공유할 음악 및 제목으로 짧은 녹음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빅2 프로는 사용자들에게 필수적인 예외적인 기능을 강조 사항을 제공한다. 가변조리개 F2.8-F11 초점은 비행의 노출을 조정하는데 훨씬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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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2S 출시 DJI는 소형 매빅 Air 2의 후속작 인 Air 2S를 출시했다. 특히 드론의 카메라에는 최대 5.4K / 30p 또는 4K / 60p, 2천만화소 사진과 동영상을 캡처할 수 있는 1인치 센서가 있다. 업그레이드된 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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