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1는 애플이 설계한 M1 칩셋덕분에 현재 사용가능한 가장 강력한 경량 노트븍중 하나이다. 성늘뿐 아니라 배터리 효율도 대단하다고 한다.
맥북 에어 m1의 디자인
맥북 에어 m1은 212.4mm 두께로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며 새로운 맥북프로와 크기가 거의 동일하지만 맥북 에어 m1은 디자인을 가늘게하여 약간의 무게를 줄였다. 그리고 이어폰잭 포트, USB-C 포트 2개를 제공한다. USB-C하나에 충전기를 꼽으면 USB-C는 하나만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맥북 에어 m1의 무게는 1.29kg으로 초경량 노트북이다.
맥북 에어 m1의 디스플레이는 13인치에 2560 x 1600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227픽셀로 매우 선명하다. 맥북에어는 작기때문에 더 밝은 이점이 있다. 맥북 에어 m1의 밝기는 400nit이며 최고이다. 13인치 맥북프로는 500nit의 밝기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선명하며 밝기가 충분하다.
맥북 에어 m1 성능
맥북 에어 m1이 이전 버전들과의 차이점으로는 더이상 인텔의 프로세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애플이 설계한 애플실리콘 M1 맞춤평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애플의 반응속도는 매우 빨라졌다.
측정을하기 위해 Geekbench5dhk Cinebench로 노트북 성능 측정을 하였는데도, 맥북 에어 m1은 이전 인텔기반의 맥북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 난다.
노트북으로 영상편집을 한다면 정말 비싼 노트북을 구매해야 가능한 일이였다. 지금까지는 하지만 맥북 에어 m1는 파이널컷을 이요하요 8k영상까지 편집이 가능하다. 이전 에어 버전에서는 4k 편집도 불가능 했는데, 블로거나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현시대에 이가격에 이정도 스펙이면 정말 사야된다고 생각한다.
디스플레이 | 13.3인치 LCD (2560 x 1600, 227ppi) |
프로세서 | 7코어 또는 8코어 GPU의 애플 M1 |
램 | 8GB또는 16GB |
용량 | 256GB, 512GB, 1TB, 2TB SSD |
운영체제 | macOS 11 Big Sur |
카메라 | 720p facetime hd 카메라 |
크기 | 212.4 x 304.1 x 16.1mm |
무게 | 1.29kg |
키보드 및 패드
애플의 노트북 키보드가 불편하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구형 맥북사용자들은 버터플라이 케머티즘의 붕괴이후에도 여전히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맥북 에어 m1은 구형모델보다 더 나아졌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구형 맥북에서는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에게 많은 불평을 받았다. 키보드가 너무 얇아 사용감이 좋지 않다, 고장이 잦기 때문에 수리기간을 늘려라 등등, 하지만 맥북 에어 m1은 키보드 문제를 개선하였으며, 터치패드도 더 부드러운 스크롤링을 사용한다.
맥북 에어 m1 배터리
맥북 에어 m1은 2020년 초에 출시간 맥북에어와 동일한 44.9Wh를 탑재하고 있지만, 전모델은 인텔기반으로 12시간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면 맥북 에어 m1은 18시간 지속된다고 한다. 무려 6시가더 오래 간다는 말이다.
배터리가 방전될때까지 120nit 밝기로 영상을 재생한 결과 맥북 에어 m1은 16시갖34분동안 지속되었으며, 구형 맥북 에어는 12시간 28분만에 방전되었다.
평가
현시점 맥북 에어 m1보다 더 좋은 초경량 노트북은 없다고 생각한다. 인텔기반의 맥북이 아닌 독자적으로 개발한 M1은 현재 모든면에서 더 빠르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며 배터리 수명까지 최고이다. 영상편집이나 브이로그 촬영 및 편집에 적합한 미니노트북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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